등록일 2021-01-20 14:55:10 | 시흥넷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쪽지를 보낼 수 없습니다. 프린트하기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2021년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해 다양한 정책적 시도를 꾀한다. 시는 온실가스로 인한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전환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시 유휴공간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구축에 중점을 두고, 올해 에너지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흥시가 올해 추진할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사업 분야는 △일반주택, 공동주택 태양광 보급지원사업과 시 유휴부지에 설치하는 △시민참여형 태양광 발전소 500kw 설치 △공공시설 및 공공부지 태양광 발전소 246kw 설치 등 시민 참여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활성화에 방점이 찍혀있다.

 

아울러 시흥시는 「기후위기 대응‧에너지 전환 지방정부협의회」 회원도시로서 지자체간 협력을 통해, 화력발전 중심 국가에너지기본계획 추진으로 발생 되는 환경문제 개선과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공동 대응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탄소중립프로그램 공모사업 참여로 맑은물관리센터(하수처리장)에 용량 1메가와트(MW), 사업규모 28 억 태양광발전시설을 11월 준공해 운영하고 있다.

 

임병택 시장은 “2021년은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초석을 다지는 원년의 해로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시민들이 신재생에너지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홍보하고,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을 유도해 2030년 신재생에너지 확산 목표를 달성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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