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가 3차례에 걸쳐 일방적으로 실시협약체결을 미루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등록일 2015-11-23 00:00:00 | 시흥넷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쪽지를 보낼 수 없습니다. 프린트하기
현재 43만 시흥시민의 최대 관심사는 서울대 시흥캠퍼스일 것이다.

미래시흥100년을 준비하는 우리 시흥시민들은 서울대가 시흥캠퍼스에 기숙형 대학 RC(Residential College)를 설립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우리 시흥시민들은 서울대라는 우리나라 최고의 대학이 시흥캠퍼스를 조성함으로서 수도권에서 상대적으로 낙후된 시흥이라는
도시이미지를 벗고 명품교육도시로 거듭나고자 서울대에 1조2천5백억원이란 천문학적인 예산을 투자하는 것이다.



시흥캠퍼스는 2009년 6월 1일 최초 양해각서를 체결 한 이후 6년여를 끌어왔다.
표류에 표류를 거듭하고도 아직 제자리를 찾지 못하며 수 많은 의문만을 만들고 있다.
시흥시민들은 서울대 시흥캠퍼스 설립의 마지막 절차인 실시협약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
서울대측은 지난 2014년 11월까지 체결하기로 시흥시민들과 약속한 상태지만 뚜렷한 이유 없이 3차례에 걸쳐 일방적으로 미뤄지고 있다.

시흥넷에서는 서울대 시흥캠퍼스 문제를 조심스럽고, 시흥시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중립적이며, 팩트만 다뤄보기로 했다.
지역에서 어느 누구도 이야기 하지 않는 서울대 시흥캠퍼스의 현재 모습들을 일반 시민들이 알기 쉽게 영상으로 정리해 보았다.




그동안 대부분의 시흥시민들이 알고 있는 내용과 서울대측의 입장은 명확하게 달랐다.

2015년 5월 300여명의 관악구 주민들을 상대로 서울대 시흥캠퍼스 실무 담당자인 김영식 기획처 행정관이 서울대 시흥캠퍼스에 대한
사업설명회 동영상 내용은 다소 충격적이다.


 
2015년 11월 9일 유기홍 서울 관악갑 국회의원이 현대HCN 방송에 출연하여 발언한 내용들도 우리 시흥시민들이 실망하기에 충분하다. 



서울대 이사회의 회의록과 관악구 주민들을 상대로 설명회를 갖는 동영상을 보면 시흥캠퍼스에 들어오는 최종 결과물은 국제유학생의 한국문화 및 한국어를 배우는 '어학당'이란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문제는 1000여명이라는 학생들의 국적분포를 보면 무엇이 문제인지 알 것이다.



2014년 서울대 외국인학생 통계를 보면 영어권 학생은 재외동포학생 628명을 제외한 미국 27명, 영국 3명, 캐나다 28명 호주 2명 등
60명 정도 뿐이다. 위 자료대로 본다면 비영어권 학생이 대부분이다.

시흥시민들은 1조2천5백억원을 들여 비영어권 학생들이 대부분인 외국인용 어학당을 만들고자 서울대를 모셔오는 것이 아니다.
지난 2011년 서울대가 작성한 마스터플랜에도 명시되어 있는 것처럼 시흥캠퍼스에는 반드시 기숙형 대학 RC(Residential College)가
와야만 한다.

현재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서울대 시흥캠퍼스 실시협약체결촉구시흥시민연대' 중심으로 "서울대 시흥캠퍼스 실시협약 체결 촉구 시흥시민
서명운동"을 진행중이다.

길거리 서명운동 참여가 어려운 분들은 www.shpeople.org 로 접속하셔서 온라인 서명운동에 동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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