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과 실전 병행, 인간다운 삶의 의미 찾는다
등록일 2018-07-14 00:00:00 |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쪽지를 보낼 수 없습니다. 프린트하기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712일 시흥아카데미 건강복지지키미 마을학교를 개설하고 개강식을 가졌다.

 

건강복지지키미 마을학교는 우리에게 건강이란?’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해보고 그 속에서 인간다운 삶이 보장되는 복지공동체를 조성하는 건강복지지키미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이번 과정은 총 6강의 이론와 토의방식으로 구성돼있으며 보편적 복지의 이해를 시작으로 건강과 주민협동의 중요성 등을 함께 토론한 후, 실천계획까지 수립하게 된다.

학교장은 두루두루 배움터 대표 우성구 강사가 맡았다. 교육과정을 이수한 수강생은 교육이수 및 심폐소생술 수료증을 받게 되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위촉되어 활동할 수 있게 된다.

 

개강식날 첫 강의를 들은 한 수강생은 복지는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 것이라는 정도의 생각만 갖고 있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복지는 시혜가 아니라 권리이고,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의 문제라는 것을 알았다앞으로의 교육과정에 열정을 갖고 교육에 임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가 주민이 주인으로서 마을의 건강과 복지를 바라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민 주도의 보편적 복지마을 조성에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교육과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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