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2018-07-20 00:00:00 |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쪽지를 보낼 수 없습니다. 프린트하기


시흥시보건소
(소장 박명희)는 지난 17일 하중동에 소재한 연꽃테마파크에 여름철 모기 방제를 위한 미꾸라지 20kg을 방류했다.

 

이번 행사에는 취학 전 아동과 시민, 공무원 50여명이 참여했다. 아동들에게 모기생태 동영상 시청 및 교육을 함께 진행하여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미꾸라지를 이용한 모기유충구제는 하천과 유수지 등에 모기 천적인 미꾸라지를 방류해 모기 발생을 예방하는 친환경 방역활동이다. 시흥시에서는 지난 6월 정왕천, 군자천 등 4개 하천에 미꾸라지를 방류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미꾸라지 한 마리는 하루에 모기 유충 1000여 마리 이상을 잡아먹어 가장 친환경적인 해충방제 방법으로 꼽히고 있으며 수질개선과 정화에도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모기유충 등 감염병 매개 질병의 차단을 위해 친환경 방제를 지속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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